수리 크루즈 학교
한없이 아기로 남아있을 것 같던 수리 크루즈가 벌써 작년부터 학교를 갔다고.
수리 어릴 때의 인형같은 모습은 폭풍성장하면서 많이 사라진 것 같지만
뭔가 수리만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느낌은 남아있는 것 같네요.
수리는 자신의 이름으로 아동복 런칭도 하고
아이일 때부터 패션 감각 물론, 엄마 아빠의 패션 감각이겠지만
남달랐다고 하니.
대단한 아이네요.
이제 수리 크루즈 학교 들어갔으니
정말 계속해서 클일만 남았군요.
성인이 되었을 때 모습도 궁금하지만.
그 모습을 볼 때면 저도 늙어있겠죠.
....ㅋㅋ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