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입술이 터서 뜯어낼 정도라면 약국에 가셔서 '비판톨'을 사서 바르세요 립밤 이것저것보다 일단 뜯어낼 정도라면 이게 아주 효과가 좋거든요 (저도 립밤 엄청 많이 쓰는 사람이라서..) 어느 정도 진정이 되었다면 비판톨보다는 립밤으로 넘어가는게 좋은데요 키엘의 '넘버원' 립밤이 보습력이 오래가고 좋은데 이게 아무래도 바세린 성분이다보니 비석유계 원료를 찾으시는 분들은 유리아쥬나 로고나 같은 브랜드의 립밤을 선호하죠. 저는 키엘이 워낙 오래써서 이걸 써요 ^^;; 니베아 이런 건 비추. 발라도 별 효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