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시원해요
추울지경.
ㅋㅋㅋㅋㅋ
아메리카노 맛있당..
주말에 진짜 엄청 마셨거든요
잠을.. 5시에 잤답니다.
오후 5시에 잠든거 아니구
새벽 5시...
그런데 아홉시에 일어났나?
ㅋㅋㅋ 뭐 평소에 잤던 시간이랑 비스무리..
저는 왜케 잠을 적게자는 걸까염.
오늘은 할일하구 빨랑 잘래염.
아맞당.. 뭐 보내야하는데
내일 보내죠뭐.
항상 저에게는 해야할 일이 남아있는 것 같은데
뭔지 모르겠어요.
일이 매일 밀린 느낌...
그래서 12시에 잤지만 잠을 설치다가 2시에 일어나서 할일을 했다는 후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