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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시원해요

category 카테고리 없음 2017. 6. 12. 14:45

날씨가 시원해요

추울지경.

ㅋㅋㅋㅋㅋ

아메리카노 맛있당..

주말에 진짜 엄청 마셨거든요

잠을.. 5시에 잤답니다.

오후 5시에 잠든거 아니구

새벽 5시...

그런데 아홉시에 일어났나?

ㅋㅋㅋ 뭐 평소에 잤던 시간이랑 비스무리..

저는 왜케 잠을 적게자는 걸까염.

오늘은 할일하구 빨랑 잘래염.

 

아맞당.. 뭐 보내야하는데

내일 보내죠뭐.

항상 저에게는 해야할 일이 남아있는 것 같은데

뭔지 모르겠어요.

일이 매일 밀린 느낌...

그래서 12시에 잤지만 잠을 설치다가 2시에 일어나서 할일을 했다는 후문입니다.